중국인 PL 7호 진출?…왓포드, '중국 마라도나' 우레이에 관심
작성일: 2020.07.05 14:28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타블로이드지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 시간) 왓포드가 우레이에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에스파뇰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재정적 압박을 심하게 받고 있어 선수단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
이 매체는 우레이를 '중국 마라도나'로 표현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우레이는 중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다. 2019년 1월 상하이 상강을 떠나 에스파뇰로 이적하며 스페인 무대에 도전했다. 1시즌 반을 활약하며 60경기에 출전해 11골과 3도움을 올렸다. 중국 A대표팀에서도 67경기에 출전해 18골을 넣을 정도로 경험이 풍부하다. 지난달 울버햄튼과 이적설을 뿌리기도 했다.
왓포드가 우레이에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우레이는 빠른 발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에스파뇰이 이번 시즌 강등권까지 밀려나며 고전하고 있지만 8골을 넣고 있다.
에스파뇰은 현재 최하위까지 밀려나 강등이 유력하다. 데일리메일은 주축 선수 여럿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우레이의 활동량과 속도는 프리미어리그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봤다.
우레이가 왓포드 유니폼을 입는다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7번째 선수가 된다. 리웨이펑, 동팡저우, 니코 예나리스, 정즈, 리티에, 순지하이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경력을 갖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유럽 진출했는데 감독만 벌써 두 번째 교체' 송민규 어쩌나…나시오날 4전 전패 감독, 한 달 만에 떠났다
2026-10-21
-
'국대 은퇴 소동' 김민재, 유럽 빅클럽은 줄 섰다…아스널·AC밀란 관심에도 콤파니는 '잔류 원해'
2026-10-21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
‘오피셜’ 공식발표, 국가대표 은퇴설→벌금 징계 확정 단 ‘39초’ 만에 납부 가능…“호날두 대표팀 무단 이탈” 포르투갈축구협회 솜방망이 처벌
2026-10-21
-
韓 대표팀 11월 평가전 있는데, ‘워밍업도 못 해’ 이강인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 못 뛰었다…챔스 결장 이유 공개 “대퇴사두근 타박상 확인→예방에 집중해야”
2026-10-21
-
호날두 75% vs 메시 9%…충격적인 '메호대전' 결과 나왔다→역대 최고 발롱도르 압도적 1위 "오는 27일까지 투표"
2026-10-21
추천 콘텐츠
-
"한신이 데려오자" "요미우리가 데려오자" 김도영 괴력에 日팬들 영입전…"이건 만화야" 잠실 넘긴 145m 초대형 홈런, 일본 SNS까지 흔들었다
2026-10-22
-
"고작 24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나" 충격에 빠졌다…갑작스러운 사망 소식 전한 촉망받던 유망주, 사인은 미공개
2026-10-22
-
"너무 슬픈 소식" 불과 2002년생 비보, 갑작스러운 사망에 럭비계 충격…웨일스 전역 추모
2026-10-22
-
"이런 필리핀 여성은 처음 본다" 해외 팬들 열광한 스탠퍼드대 '체조 스타'…섭식장애로 5개월 운동 중단→AG서 극적인 복귀, 이젠 올림픽 메달까지 노린다
2026-10-22
-
'유럽 진출했는데 감독만 벌써 두 번째 교체' 송민규 어쩌나…나시오날 4전 전패 감독, 한 달 만에 떠났다
2026-10-21
-
"몸 상태 좋지 않다" 고백했던 안세영, 부상 우려 딛고 46연승 질주! 상대에 단 10점 허용…25분 만에 완승!
2026-10-21
많이 본 기사
-
두산과 이별 예감했나, SNS에 인사 남겼다…곽빈·벤자민 등 동료들은 "정말 잘했어" 격려
2026-10-21
-
[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
다저스 진짜 머리 아프다…47억 트레이드 성공신화 FA 이별 암시 "앞으로 어떤 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2026-10-21
-
LG 잔치는 이제 끝났다… 치솟았던 연봉 칼질 불가피, 장기 집권 후유증 조기 차단할 수 있나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