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A-스토리]'조헤아' 조현우-① "첫 한일전, 日 심장에 제 이름 새기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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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축구팬들에게는 각자 기억하는 축구대표팀의 명경기가 있습니다. 1954년 스위스월드컵 이후 32년 만에 나선 1986 멕시코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박창선이 넣은 골부터 모두가 잊지 못하는 2002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 안정환의 헤더 골든골, 2010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전에서 '해버지'로 불리는 박지성이 수비수의 볼을 가로채 골을 넣고 보여준 풍자 돌리기 세리머니까지 다양합니다. 스포티비뉴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 3월부터 멈춘 축구대표팀의 과거 경기들을 회상하며, 직접 뛰었던 이들의 무용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기억속의 명경기, 내가 좋아했던 전설의 회상까지 '나의 A-스토리'에서 한 번에 느껴보시죠.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성 기자] 조현우(28, 울산 현대)의 축구 인생은 2년 전에 180도 바뀌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선방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 경쟁 단골손님이 됐다.



<②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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