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 레이스, 뜬금없이 사우디도 참전…알 와흐다 관심
작성일: 2020.07.21 07:55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사우디 일간지 '알 와탄'은 20일(한국 시간) 왈 와흐다가 김민재(베이징 궈안)의 영입을 위해 서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클럽간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 궈안이 적지 않은 금액이긴 하지만 원하는 이적료를 제시하며 이적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자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알 와흐다는 사우디 걸프리그에서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된 상황에서 승점 35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2018-19시즌 3위 자격으로 2020시즌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했다. 이명주와 임창우가 알 와흐다 소속으로 뛰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김민재는 토트넘 이적설로 주목받았다. 구체적인 이적료도 공개됐다. 영국 현지 매체들에선 베이징은 김민재 이적료로 1700만 유로(약 234억 원)를 책정했고 토트넘은 1200만 유로(약 164억 원)를 제시했다며 협상에 구체적인 사항까지 보도했다.
김민재는 아스널, 왓포드, 에버턴, 포르투, 에인트호번, 라치오 등 다양한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의 목표는 유럽 빅리그 진출이 될 가능성이 크다.
베이징 구단은 "김민재가 오는 26일 충칭 리판과 중국 슈퍼리그 개막전에 출전하기를 바란다"며 "큰 규모의 제안이 오지 않는 이상 김민재 이적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며 일단 이적설을 진화하는 모양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