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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 입담 “동국이는 모래바람을”

작성일: 2015.12.01 18:56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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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배정호 기자] ‘봉동이장’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의 입담은 뛰어났다. 

최강희 감독은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K리그 어워즈’에서 K리그 클래식 감독상을 수상했다.개인 통산 4번째 K리그 감독상을 받은 최강희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강희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뛰어난 입담을 자랑했다. 최강희 감독은 중동 진출설에 대해 질문을 받은 이동국에게 “동국이는 모래바람을 싫어해서 중동 리그에 진출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동국의 재계약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동국이 “내년에 재계약을 하지 못하면 아파트 밑에서 동계 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걱정하자 최강희 감독은 “그럴 일은 없다. 아이가 다섯 명이기 때문에 이철근 단장에게 5년 계약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강희 감독의 계속되는 입담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최강희 감독 입담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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