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 입담 “동국이는 모래바람을”
작성일: 2015.12.01 18:56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배정호 기자] ‘봉동이장’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의 입담은 뛰어났다.
최강희 감독은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K리그 어워즈’에서 K리그 클래식 감독상을 수상했다.개인 통산 4번째 K리그 감독상을 받은 최강희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강희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뛰어난 입담을 자랑했다. 최강희 감독은 중동 진출설에 대해 질문을 받은 이동국에게 “동국이는 모래바람을 싫어해서 중동 리그에 진출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동국의 재계약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동국이 “내년에 재계약을 하지 못하면 아파트 밑에서 동계 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걱정하자 최강희 감독은 “그럴 일은 없다. 아이가 다섯 명이기 때문에 이철근 단장에게 5년 계약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강희 감독의 계속되는 입담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최강희 감독 입담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