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도 경의…"류현진 체인지업, 바늘구멍도 들어갈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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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풀카운트는 6일 류현진의 애틀랜타전 무실점 승리 후 "LA 다저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한국인 왼손투수 류현진이 이적 후 첫 승리를 거뒀다. 팬들은 정확한 체인지업과 직구의 조합으로 만든 탈삼진 8개에 탄성을 질렀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이적 후 1경기 최다인 8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6개의 결정구가 체인지업이었다. 직구 구속을 회복하고, 체인지업 제구가 돌아오면서 5이닝을 완벽에 가깝게 막아냈다.
풀카운트는 "이적 후 개막전 선발을 맡은 류현진이지만 앞선 2경기에서는 승리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6일에는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 투수의 위력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또 토론토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팬들의 반응도 소개했다. "한국의 자랑", "최고의 체인지업이다", "아시아 최고 투수" 같은 댓글이 달렸다고 전했다. "체인지업이 바늘구멍도 통과할 것처럼 정확하다"는 평가는 제목에도 인용됐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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