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 사랑의 손편지 전달' 서울 이랜드 FC,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진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서울 이랜드 FC는 지난 7월 31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이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정확히는 비대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2019년부터 서울 이랜드 FC는 송파노인종합복지관과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시작했다. '이랜드 나눔봉사대'를 시작으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이랜드 힐링 트레이닝' 등을 진행했다.
2020년에도 사회공헌활동은 계속된다. 서울 이랜드 FC는 송파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손편지'를 진행하기로 했다. 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함께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서울 이랜드 FC 선수단 전원은 자필로 편지를 작성해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 보냈다. 이를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인해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 100분께 전달했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이경수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관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 어려운 시기에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비대면으로 진행한 '사랑의 손편지'로 다양한 방법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다 함께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 이랜드 FC 장동우 대표는 "상황적인 측면에서 사회공헌활동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계획했던 것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됐다. 코로나19로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성이 침해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만나지 못해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 이번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시작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