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 농구] 르브론의 '교보재' 바운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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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감각이 좋은 가드들은 상대의 공수 전환 속도가 빨라 속공이 여의치 않을 때 수비수 2~3명을 가로지르는 바운드 패스를 건네기도 한다. 경기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서 확실하게 점수를 뽑을 수 있다.
위 영상은 르브론 제임스(31,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환상적인 바운드 패스로 동료의 쉬운 득점을 돕는 장면이다. 상대 수비진이 중간에서 가로채지 못하도록 밑으로 공을 통과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바운드 패스는 공이 한번 코트 바닥에 닿기 때문에 속도가 느린 패스에 속한다. 받는 사람의 앞쪽으로 3분의 2쯤에 공을 바운드시키는 것이 좋다. 컷인이나 달려가는 동료의 파고드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공격을 이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르브론 제임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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