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퍼펙트 플레이어] 스나이더, 기록보다 강렬한 'WC의 기억'

작성일: 2015.12.02 20:52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브래드 스나이더(33)는 올 시즌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1등 공신이었다. 한국 프로 야구 역사상 첫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물오른 타격감으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가 '퍼펙트 플레이어' 1회 주인공으로 '가을 사나이' 스나이더를 선정했다.

스나이더는 10월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6회말 박헌도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스나이더는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5-4 승리에 한몫했다. 3-4로 끌려 가던 연장 11회말 1사 2루 득점권 기회에서 동점 적시타를 터트려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SPOTV는 올 시즌 KBO 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조명하는 '퍼펙트 플레이어'를 오프 시즌 동안 매주 방송한다.

[영상] 2일 퍼펙트 플레이어 ⓒ SPOTV 제작팀

[사진] 브래드 스나이더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