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율 볶음짬뽕' 제우스FC 005 밴텀급 4강 토너먼트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정다율 볶음짬뽕 제우스FC(이하 ZFC, 회장 조인경)가 다음 달 9월 6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무관중 경기로 개최된다.
이번 ZFC 005 대회는 밴텀급 최강자를 가리는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진은 추후 공개된다.
ZFC는 지난해 출범한 종합격투기 대회로서 1회 대회는 청주에서, 2회 대회는 충주에서 열렸다. 올해부터는 서울로 진출했지만 이번 대회는 다시 청주에서 열린다.
전용재 ZFC 대표는 “밴텀급 4강 토너먼트 대진은 내부 회의를 거쳐 다시 한번 공지하고, 원매치 게임들도 현재 윤곽이 잡혀가는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밴텀급 선수들 중에 최고들만 모았다.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게 아쉬울 만큼, 흥행에 자신 있는 대진이지만 팬분들께는 생방송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밴텀급 타이틀전으로 놓고 자웅을 겨루는 만큼 출전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상태로 임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밴텀급 4강 토너먼트에는 유수영(24, 본주짓수), 안상주(27, 파라에스트라 대구), 최한길(26, 코리안좀비MMA), 황성주(26, MMA스토리)가 출전한다.
먼저 유수영은 지난 마지막 경기를 판크라스(Pancrase) 310에서 차기 타이틀 도전자로 꼽히는 오하쉬 유이치(29, 일본)를 1라운드 1분 13초 만에 TKO로 승리해 통산 전적 6승 1패를 기록한 밴텀급 강자다.
유수영은 “ZFC에서 밴텀급 토너먼트를 참가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무관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을 벗고, 이제 ZFC 밴텀급의 제왕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안상주는 5전 3승 2패로 ZFC 002에 출전해 박민제를 이긴 경력이 있고, 유수영에게 2년 전에 아쉽게 패배한 경험이 있어 이번 4강에서 복수전이 기대된다.
안상주는 “2년 전쯤 유수영에게 진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성장했고, 다시 한번 도전의 기회가 왔다. 유수영에게 승리하고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챔피언벨트를 가져가야겠다”며 각오를 보였다.
최한길은 5전 3승 2패로 ZFC 003에 출전해 윤진수를 1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그는 UFC 정찬성 감독의 스타일이 묻어 나오는 조준경으로 맞춘듯한 정교한 펀치가 눈에 띄는 선수다.
최한길은 “밴텀급 토너먼트에 참가해 벨트를 가져가겠다"며 짧지만 굵은 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황성주는 7전 2승 5패로 토너먼트에 참가한 최한길에게 승리한 전적이 있다. 최근 ZFC 004에서 이창호에게 3라운드 판정패로 와신상담의 자세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황성주는 “이창호에게 패배해 기분은 씁쓸하지만, 이번 밴텀급 토너먼트에서 챔피언벨트를 꼭 두르고 싶다”고 말을 전했다.
ZFC 005는 SPOTV+와 ZF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노윤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