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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악축제' 에이네이션, 비욘드라이브로 본다…슈퍼엠‧레드벨벳 출연

작성일: 2020.08.19 15:0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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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네이션이 29일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 출처ㅣ에이네이션 공식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에이네이션이 비욘드라이브를 통해 열린다. 

에이네이션은 일본 음악산업 회사 에이백스가 매년 여름에 여는 야외 음악 축제로, 일본 최대 여름 음악 축제다. 2001년부터는 매년 7월부터 8월 하순에 걸쳐 일본 전국 각지 야외 회장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비욘드라이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올해 에이네이션에는 하마사키 아유미, 코다 쿠미, 오영걸, 다이스, 다 펌프, 시모(SEAMO), 스카이 하이, TRF, 황위진 등 아시아 인기 아티스트는 물론, 슈퍼주니어, 슈퍼엠, 엑소 세훈&찬열, 레드벨벳 등 K팝 톱아이돌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슈퍼주니어와 엑소 세훈&찬열, 레드벨벳은 에이네이션 단골 출연진으로, 남다른 무대 매너를 통해 여름밤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든 바 있다. 이미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은 이들이 에이네이션에서 또 어떤 무대 장악력으로 놀라움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에이네이션 라인업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슈퍼엠의 출연 역시, 글로벌 팬들의 관심사로 전망된다. 슈퍼엠은 이날 에이네이션에서 데뷔곡 '쟈핑'을 비롯, 지난 14일 발표한 신곡 '100'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에이네이션이 비욘드라이브를 통해 중계된다. 출처ㅣ에이네이션 공식 홈페이지

무엇보다 에이네이션이 온라인 중계 경로를 비욘드라이브를 택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욘드라이브는 동방신기, 트와이스, 슈퍼주니어, 슈퍼엠, NCT 등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글로벌 팬들과 소통 가능성을 연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콘서트다. 

실제로 비욘드 라이브는 컬쳐 테크놀로지를 콘서트 분야에 적용, 증강현실 기술 및 다중 화상 연결을 통한 인터랙티브 소통 등으로 '안방 1열'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K팝 대표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비욘드라이브를 위한 전문 회사 비욘드라이브 코퍼레이션을 설립, 화제를 모았다. 

20년 만에 처음으로 비대면으로 열리는 에이네이션이 비욘드라이브를 만나, 어떤 최첨단 기술로 더욱 실감 나는 무대를 표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비욘드라이브를 통해 중계되는 에이네이션의 티켓은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한화 기준 약 5만 4000원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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