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열 감독, “2명이나 부상 아웃, 황당한 일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안양, 박주성 기자] 김형열 FC안양 감독이 예상치 못한 부상에 고개를 숙였다.
FC안양은 19일 저녁 6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2-1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안양은 승점 20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김형열 감독은 “경기는 졌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안양은 아코스티와 주현재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겪었다. 그는 “(주현재는) 부상 때문에 바로 뺐다. 경고나 퇴장까지 생각하고 경기를 계획하는데 부상으로 2명이 나와 황당하다. 오늘 경기는 미드필더까지는 잘했는데 결정적인 부분이 부족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훈련한대로 했지만 득점과 승점을 얻지 못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아코스티는 안양 전력에 큰 부분을 차지했다. 그의 부상 상태에 대해서는 “팔목을 정밀검사를 해야 한다. 팔목 위는 괜찮다. 상대 선수에게 밟혔다. 월요일에 MRI를 찍고 상태를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제 안양은 부천을 상대한다.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 김형열 감독은 “부천도 패배했고, 우리도 패배했다. 우리 홈에서 하니까 더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부천도 패배가 많은데 서로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준비를 잘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안양, 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