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건우 2억-조형우 1억3천… SK, 신인 계약 완료
작성일: 2020.10.21 10:30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는 1차 지명한 김건우(제물포고, 투수)와 계약금 2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김건우는 짧고 간결한 팔스윙에서 나오는 최고 구속 146km의 직구와 함께 수준급 슬라이더와 서클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또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로 지명한 조형우(광주일고, 포수)와 계약금 1억 3천만원에 계약했다. 조형우는 강한 어깨에서 나오는 정확한 송구력, 포구, 블로킹 등 우수한 수비능력을 갖춘 선수이다.
이어, 2라운드에서 지명된 고명준(세광고, 내야수)와는 계약금 9천만원에, 3라운드에서 지명된 조병현(세광고, 투수)과는 7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고명준은 내야 멀티 자원으로 우수한 타격능력과 파워를 겸비했으며, 조병현은 최고 구속 147km에 슬라이더 구사 능력이 뛰어나다.
이 외에도 4라운드 장지훈(동의대, 투수)과 6천만원에, 5라운드 박정빈(경기고, 외야수)과 5천만원에, 6라운드와 7라운드 박형준(대구고, 외야수)과 조정호(동강대, 투수)와 각 4천만원에, 8라운드와 장우준(개성고, 투수)과 9라운드 박제범(인상고, 포수)은 각 3천만원에, 10라운드 권혁찬(홍익대, 내야수)은 2천만에 계약을 완료했다.
한편, 계약을 마친 11명의 신인 선수들은 오는 30일(금)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최종전에 앞서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韓 야구계 큰 별이 졌다…'유일무이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뇌경색 악화로 별세
2026-08-14
-
80구 밖에 안 던졌는데 등판 종료 택했다! 결국 '교체거부'는 롯데 에이스의 책임감이었다
2026-08-14
-
이범호 찜찜했는데 결국 사고 터졌다… KIA 이 선수 없으니 불펜 붕괴, 보직 강제 확정인가
2026-08-14
-
"PS 탈락 확정 아니니까…" 연타석 홈런 대폭발! 롯데 구했다, 희박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2026-08-14
-
LG 이제 돌이킬 수 없다, 웰스 잊고 박시원으로 새 판 짠다 "스트라이크만 던지면 타자 이길 수 있어"
2026-08-14
-
류현진 이건 좀 너무한데, 4G ERA 10.69라니…3주 휴식 독이었나? 다른 선수 됐다
2026-08-14
추천 콘텐츠
-
AI 활용한 스포츠 복지 정책 고민…체육공단, 학술대회에서 열띤 논의의 장 열었다
2026-08-14
-
'韓 EPL 전멸' 이럴 수가! 박지성부터 21년 이어온 명맥 끊기나…19세 박승수 '구세주' 급부상, EPL도 직접 찍었다 "과감한 드리블, 1군 기회 가능"
2026-08-14
-
KLPGA 예선 준비 중 쓰러져…'호주 골프 유망주' 제시카 방, 뇌출혈로 18세에 사망
2026-08-14
-
"린샤오쥔 몸상태 매우 불안정" 中 냉정한 평가…'레전드' 우다징 부임하자 귀화파 3인 거취부터 흔들, 대대적 물갈이 예고
2026-08-14
-
한국 축구 재앙이 일본 축구계에도 번지고 있다...성접대 의혹 파문→JFA 회장 “사실관계 확인하고 있다”
2026-08-14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