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너가 존경하는 첼시 레전드 3인…"감독님도 있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디디에 드로그바와 미하엘 발락, 프랭크 램파드를 존경한다. 내가 좀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함께 뛰어 보고 싶은 선수들"이라며 흠모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베르너는 22일(한국 시간) 첼시 트위터를 통해 "역대 첼시맨 가운데 그라운드를 함께 누비고픈 선수가 몇 있다. 드로그바와 발락, 램파드"라고 밝혔다.
현 첼시 감독인 램파드는 현역 시절 '미들라이커'로 불릴 만큼 탁월한 득점력을 뽐낸 명 미드필더였다.
13년간 블루스 소속으로 649경기에 나섰다. 푸른 유니폼을 입고 터뜨린 211골은 구단 역사상 최고 기록. 연고 팬들로부터 푸른 심장이란 별명을 허락받은 유일한 선수였다.
2004년 첼시에 입단한 드로그바는 팀 프리미어리그(PL) 우승 4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4회에 크게 이바지한 당대 최고 스트라이커였다.
키 188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결정력을 자랑했다. 드로그바를 지도한 주제 무리뉴 감독은 "첼시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내가 지도한 공격수 가운데 가장 완벽한 골잡이이며 좋은 인성도 갖춘 멋진 남자"라고 극찬할 만큼 2000년대 대표 스타플레이어로 군림했다.

2006년부터 5년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뛰었다. 강력한 중거리슛과 탁월한 전술 이해도, 189cm에 이르는 큰 키를 활용한 헤더 능력을 앞세워 어느 팀에서든 중원 주축으로 활약했다.
분데스리가 시절 출중한 리더십을 보였지만 PL 진출 뒤에는 자신을 철저히 누르고 주장 램파드, 부주장 존 테리에게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 홈 팬 사랑을 듬뿍 받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