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조직위 업무 개시
작성일: 2020.11.03 11:33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번 행사는 조직위 현판식을 통해 청소년올림픽 대회 준비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한편, 정부·개최도시·청년 대표들과 대회 준비 및 조직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직위는 지난 9월 3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법인 설립 절차를 마치고 사무처를 구성해 대회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 조직위 사무처는 현재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2본부, 5부의 총 50명으로 구성됐고, 향후 점진적으로 조직을 확장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2021년 9월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대회 기본계획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대회 비전과 목표, 경기 및 대회시설, 숙박·수송·식음료 서비스 등 분야별 기본 골격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70여 개국, 선수 2,600여 명과 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다. 조직위는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과 함께하는, 청소년에 의한(For, With and By Youth)’ 대회를 목표로 동계스포츠의 저변을 청소년층까지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메달과 성적을 넘어 포용·평화, 화해·협력 등의 올림픽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스포츠의 가치, 인권, 동계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조직위 사무처가 모양을 갖추고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만큼, 정부와 개최도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체육계가 모두 협력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창재 조직위원장은 “이번 청소년동계올림픽이 세계 청소년들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계획하고,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대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