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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27일 홈경기 '공동 기부 행사+오프닝 친선경기'

작성일: 2015.12.25 12:3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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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프로 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연말을 맞이해 공동 기부 행사를 준비했다.

전자랜드는 27일 오후 6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스와 홈경기에서 KPE4LIFE(사단법인 케이피이포라이프), ㈜블루인마케팅서비스와 공동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 기부금은 400만 원이며 전자랜드 농구단이 200만 원, (사)KPE4LIFE가 100만 원, ㈜블루인마케팅서비스가 100만원 을 각각 기부한다.

이 기부금은 농구 선수와 코치로 활동한 뒤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전 모비스 코치와 가수 션이 공동 설립한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한다. 박승일 전 코치의 참석 여부는 당일 컨디션을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는 중국상해청소년대표팀(18세 이하)과 송도고-전자랜드 D리그 연합팀의 친선경기가 열린다. 전자랜드는 오프닝 경기를 관전하는 관중 선착순 100명에게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삼성인터네셔널 Bellca에서 준비한 마스크팩 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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