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REVIEW] 수원 광저우와 1-1 무승부…최종전에서 16강 희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수원 삼성이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을 잡고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를 통과 희망을 이어갔다.
수원은 1일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조별리그 3번째 경기에서 광저우와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수원은 2무 1패로 승점 2점이 됐다.
1경기를 더 치른 광저우와 승점 3점 차이. 수원은 고베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반드시 2골 차 승리를 거둬야 하는 처지가 됐다.
승리가 필요했던 수원은 3-5-2 포메이션으로 광저우에 맞섰다. 한석종을 중심으로 중원 싸움을 광저우와 대등하게 맞섰다.
0-0으로 전반을 마친 수원은 후반 8분 선제골을 넣었다. 프리킥이 골키퍼 손에 맞고 튀어나오자 임상협이 놓치지 않고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이후 선제 실점한 광저우의 맹공이 이어졌다. 박건하 감독은 임상협을 빼고 정상빈 카드로 전술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후반 17분 수원은 1골 리드를 못 지키고 웨이샤오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광저우 수비 진영에서 넘어온 패스가 헤딩과 스루패스를 거쳐 단번에 최전방으로 달려드는 웨이샤오에게 연결됐다.
2분 뒤 광저우 종이하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변수가 생겼다. 수적 우위를 잡은 수원은 후반 35분 박상혁과 김건희를 교체 투입해 공격 기어를 올렸다.
수원은 10명의 광저우를 상대로 활발하게 공격했지만 득점엔 실패했다. 후반 39분 김태환의 중거리슛과 44분 한석중의 슛 모두 골대를 빗나갔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