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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 “손흥민 골, 내가 볼 땐 오프사이드”

작성일: 2020.12.17 07:3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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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롭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이 손흥민의 골에 대해 이야기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7일 오전 5(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28점으로 리그 1, 토트넘은 승점 25점으로 2위가 됐다.

리버풀은 전반 26분 살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33분 손흥민이 로 셀소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때 주심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오프사이드를 확인했고 그대로 득점이 인정됐다.

경기 후 클롭 감독은 이 장면이 오프사이드라고 주장했다.

클롭 감독은 영국 공영방송 BBC매치 오브 더 데이를 통해 역습 괴물들을 상대로 한 좋은 경기였다. 우리의 점유율은 놀라웠다. 물론 상대는 두 번의 기회에서 한 골을 기록했다. 그걸 떠나서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고 승점 3점을 얻을 자격이 있었다. 행복하다고 했다.

이어 내가 볼 때 손흥민의 골은 오프사이드였다. 심판들도 20번이나 확인했지만 나는 오프사이드로 봤다.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 토트넘을 막는 최고의 방법은 경기 내내 공을 갖고 있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 좋은 경기였다. 우리가 득점을 기록해 행복하다. 왜냐하면 정상급 상대로 70%의 점유율을 가져갔기 때문이다. 피르미누의 헤딩은 엄청났다. 너무나 황홀했다. 피르미누는 움직임과 상대와 차이를 만들며 엄청난 경기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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