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우수연기상' 엄기준, '펜트하우스' 수혜자 논란에 "제작에 참여 안해"[SBS 연기대상]

작성일: 2021.01.01 00:54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엄기준. 출처| '2020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엄기준이 '펜트하우스' 수혜자 논란에 재치있게 입을 열었다.

엄기준은 1일 방송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펜트하우스'로 중·장편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SBS 연기대상'에서 꾸준히 수상의 기쁨을 누려 온 엄기준은 "SBS 사랑한다. 이번 드라마로 '국민 XXX'가 되고 싶었는데, 내년에 그런 수식어가 꼭 붙길 기도해 보겠다"며 "김순옥 작가님, 주동민 감독님,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 모든 스태프들 다 고생 많았다"고 '펜트하우스' 식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잠시 생각에 잠긴 엄기준은 "저는 '펜트하우스'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이고 무대를 떠났다.

"'펜트하우스'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말은 앞서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궜던 엄기준의 '펜트하우스' 수혜자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엄기준은 '펜트하우스'에서 이지아, 김소연, 유진 세 여주인공과 연이어 키스신 등 스킨십 장면을 찍는 진기록의 주인공이 되면서 "'펜트하우스'에 투자했냐", "'펜트하우스' 최고의 수혜자 아니냐"는 웃지 못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