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후보' 그래미 어워즈, 코로나19 여파로 연기…3월 개최[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미국 '그래미 어워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버라이어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래미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오는 31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63회 '그래미 어워즈'를 3월로 연기했다.
당초 레코딩 아카데미는 당초 소규모 관객이 참여하는 야외 시상식을 계획했지만, 행사가 열리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 시상식을 연기하기로 했다. LA 카운티는 현재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82만명을 넘었고, 총 사망자는 1만여명에 달한다.
특히 '그래미 어워즈'는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이는 K팝 가수로는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후보 명단에 오른 것으로,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코든'에서 그래미 후보에 오른 데 대해 "무엇보다 영광이다. 우리 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에 있어서도 하나의 큰 사건이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지금 우리 팬들이 얼마나 우리를 자랑스러워하는지 알기 때문에 더 행복하다. 우리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