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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불펜 보강, 네프탈리 펠리스와 1년 390만 달러 계약

작성일: 2016.01.07 09:4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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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추신수의 동료였던 네프탈리 펠리스(27)가 강정호의 동료가 됐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출신 투수 펠리스와 1년 39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7일(한국 시간) 보도했다.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최고 450만 달러 계약이라고 했다.

펠리스는 2009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했고 2010년 70경기에 등판해 69.1이닝을 던지며 4승 3패 40세이브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승승장구했던 신인은 2012년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선발투수로 7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하며 선발 전환도 성공적인 평가를 받는 듯했으나 그해 5월 팔꿈치를 부상하며 토미존 수술을 했고 2013년 9월 복귀했다.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방출된 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뛰었다.

통산 246경기에 등판해 15승 12패 97세이브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한 펠리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떠난 호아킴 소리아(31)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피츠버그가 영입했고 40인 로스터를 만들기 위해 포수 토니 산체스(27)를 방출 대상으로 지명했다고 ESPN이 보도했다.

[영상] 펠리스가 던지고 추신수가 막고 ⓒ 편집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사진] 네프탈리 펠리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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