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12명중 8명이 100점…별사랑→강혜연 "'뽕가네'가 일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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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7회에서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라운드 1차전 '팀메들리전'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4번째로 무대에 등장한 '뽕가네' 팀이 역대급 점수를 받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골드미스'(김다나 박주희 영지 공소원 한초임), '딸부잣집'(김연지 주미 트윈걸스 황우림 마리아), '미스유랑단'(윤태화 윤희 양지은 전유진 김태연)에 이어 무대에 오른 '뽕가네'는 별사랑, 강혜연, 허찬미, 은가은, 성민지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나겠네'를 시작으로 '아카시아', '평행선', '빈잔', '엉덩이', '대박 날 테다'를 연이어 부르며 좌중을 압도했다. 마치 한 사람이 부르는 듯 완벽한 밸런스와 화음으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은 '뽕가네'의 무대는 시작부터 마스터들을 술렁이게 했다. '평행선'에서는 야구배트를 들고 퍼포먼스를 했고, '빈잔'에선 별사랑, 강혜연의 짙은 호소력이 빛났다. '엉덩이', '대박 날 테다'에선 재킷을 벗어던지고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장윤정은 "완벽하게 연습한걸 완벽하게 해냈다. 뽕가네 팀이 연습을 제일 많이 했을 것 같다. 연습으로 이겨냈다"면서 "화음을 굉장히 많이 넣었는데, 누구 하나 밸런스가 튀지 않고 완벽하게 해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특히 별사랑을 꼭 집어 "제 마음속에 진은 별사랑씨"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 줄 수 없는 점수를 줬다"는 마스터들이 속출한 가운데 12명 중 무려 8명이 만점인 100점을 줬고, 마스터 점수는 1186점이라는 역대급 최고점이 나왔다. 이들은 관객 점수에서는 '녹용 씨스터즈'(김다현 홍지윤 진달래 김의영 류원정)에 밀렸지만,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팀으로 떠올랐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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