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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이번 앨범은 '귀염뽀짝', 팬들이 만족했으면 좋겠다"

작성일: 2021.02.08 15:1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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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석. 제공ㅣ티오피미디어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김우석이 9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김우석은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테이스티'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은 '귀염뽀짝'인 콘셉트로 팬들이 만족할 만한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김우석은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만에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그간 '개는 훌륭하다', '라디오스타', '편스토랑', '도시어부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JTBC '트웬티트웬티'를 통해 연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다. 쉴 틈 없는 활동 속에서도 본업인 가수로는 9개월 만에 돌아와, 이번 컴백에 기대를 더한다.

김우석은 "드라마나 예능을 통해 꾸준히 얼굴을 비추긴 했지만, 새로운 앨범을 통해 팬들을 만나게 됐다. 팬들이 만족할 만한 앨범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번 앨범과 다른 점을 짚기도 했다. 김우석은 "첫 번째 앨범은 욕심에 관한 앨범이었다. 이번에는 식욕에 대한 이야기로, 풋풋한 사랑을 음식에 비유해봤다"고 새 앨범 '테이스티'를 설명했다. 그는 "앨범마다 다른 색깔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저번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모습도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했다.

'치명섹시'보다 '귀염뽀짝'에 가깝다는 김우석은 핑크 "무난한 색깔을 생각하다가 팬분들이 너무 보고싶어 하는 색이 핑크색이었다. 저도 걱정했는데 하고 나니 생각보다 잘 어울려 안도하면서, 지금은 만족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우석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테이스트'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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