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유영주 감독 포함 코치 전원 사퇴…"3월 중으로 후임 지도자 선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BNK는 22일 "유영주 감독이 2020~2021 정규 시즌 종료 직후 정충교 단장과의 면담에서 구단의 재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사의를 표명했다. 구단도 유영주 감독의 뜻을 존중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유영주 감독은 2019년 BNK 창단 감독으로 2번째 시즌을 이끌어 왔다. 올해가 계약 만료의 해였다.
유영주 감독뿐 아니라 최윤아, 양지희, 변연하 코치도 동반 사퇴하기로 했다. 후임 감독과 관련해 BNK는 "프로와 아마, 전현직 지도자를 총 망라하여 BNK 농구단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적임자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여 코칭스태프 구성을 3월 중에 완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BNK는 여자프로농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 21일 아산 우리은행 경기에선 여자프로농구 역대 한 경기 최소 득점인 29점에 그치며 9연패를 당했다.
유영주 감독은 구단을 통해 "창단 이후 BNK 농구단을 성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쉬운 경기 결과를 보여드려 죄송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금금금동 쾌거!' 남녀 농구 12년 만의 동반 우승...KBL·WKBL, 포상금 총 2억5000만원 보답
2026-10-12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포토S] 안현민, '한국시리즈에서 믿기 힘든 수비'
2026-11-07
-
손흥민과 2년을 뛰었던 토트넘 방출생…수년간 이어진 조롱에 입 열었다 "독일에서 끔찍한 일 겪어" 잊지 못하는 한 장면
2026-11-07
-
"완벽하게 맞는다더니" 황희찬, 혹평 쏟아졌다…벌써 '기대 이하' 낙인 → 7경기 1도움, 득점은 아직 0
2026-11-07
-
"제네시스는 속도가 있는 팀입니다"…21세 신예가 WEC 역사 바꿨다
2026-11-07
-
[SPO 현장] ‘설기현의 김해’ 꺾은 차두리 감독 “반드시 이겨야 했다…우리에게는 큰 꿈이 있다”
2026-11-07
-
[현장 REVIEW] 2002 한일월드컵 더비…차두리의 화성, ‘버저비터 PK’로 설기현의 김해 1-0 제압…플레이오프 진출권 사수
2026-11-07
많이 본 기사
-
다저스 유니폼 입었던 前 롯데 좌승사자 KBO리그 복귀 추진해보나…美도 "주목할 만한 마이너 FA" 조명
2026-11-06
-
노시환 MLB 진출은 확정? 3루수 FA 랭킹 4위 초대박… 포스팅 강행 이유 있었나
2026-11-07
-
삼성 KS 우승 노리는 팀 맞나…충격의 1이닝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 허용, 가을야구 불명예 신기록 고개 숙였다
2026-11-07
-
[현장 REVIEW] 2002 한일월드컵 더비…차두리의 화성, ‘버저비터 PK’로 설기현의 김해 1-0 제압…플레이오프 진출권 사수
2026-11-07
-
다저스에 김혜성 자리 정녕 없나…2루 보강 매물 두 명이나 떴다 "KIM보다 성적 나은 선수 영입할 수도"
202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