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조성환 감독 자신감 "울산 원정에서 승점 따겠다"
작성일: 2021.03.09 18:1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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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9일 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에서 울산을 만나다. 인천은 2라운드 대구FC를 홈으로 초대해 승리했다. 울산전에서도 반등을 꿈꾼다.
조성환 감독은 "작년 시즌과 다르게 홈에서 승리를 했다. 선수들 자신감은 높다. 인천이 목표를 이루려면 연승이 필요하다. 연패도 많이 없어야 한다. 울산 원정이지만 승점을 따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은 2라운드까지 젊은 선수들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조 감독은 "두터운 스쿼드에 로테이션을 하고 있다.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더라. 울산은 우승 후보다. 강 팀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도혁이 선발에서 제외됐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력은 문제가 없다. 햄스트링 이상이 있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제외됐다. FC서울전을 준비하는 쪽에 더 나은 판단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U-22세 룰을 두고 설왕설래가 있다. 조 감독은 "어떤 규정이든지 일장일단이 있다. 정해진 규정에서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 어린 선수들을 상황에 맞게 투입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울산전에서 어떤 승부처를 봤을까. "포항 원정 전반전, 대구전에서 좋았던 점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그러면 기회와 득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속도가 있는 울산을 상대로 평범한 실수가 없어야 한다.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위험지역에서 세트피스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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