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3점 폭발' KGC, 삼성 제압…설린저 데뷔전서 17점 활약

작성일: 2021.03.11 20:38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재러드 설린저 ⓒKBL
[스포티비뉴스=안양, 이민재 기자] 안양 KGC가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KGC는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 시즌 5라운드 서울 삼성과 홈경기에서 92-85로 이겼다.

이날 KGC는 크리스 맥컬러 대신 영입한 재러드 설린저의 데뷔전이었다. 설린저는 이날 17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이 전반전까지 46-39로 앞섰다. 아이제아 힉스가 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동엽과 김현수가 각각 9점과 8점을 기록했다. 내외곽을 오가는 화끈한 공격력이 돋보였다. KGC는 새로 가세한 재러드 설린저가 11점 4리바운드로 힘을 내면서 추격전을 이끌었다. 

3쿼터 들어 KGC가 역전에 성공했다. 이재도가 10점, 전성현이 8점 등으로 날카로웠다. 특히 KGC는 3쿼터에만 3점슛 7개를 던져 6개를 넣는 화력을 펼쳤다.

KGC는 기세를 이어 갔다. 4쿼터 들어 삼성의 압박 수비를 이겨내는 활발한 움직임이 돋보였다. 특히 3점슛이 가장 눈에 띄었다. 중요한 순간마다 외곽이 터지면서 그대로 이겼다.

삼성이 4쿼터 마지막 추격에 나섰다. 종료 47초를 남기고 김현수의 3점슛이 터지면서 마지막 추격에 나섰으나 결국 이를 뒤집지 못했다.

이날 KGC는 3점슛 성공률 54%(13/24)로 확실한 외곽 농구의 우위를 점했다. 이재도가 18점 8어시스트, 설린저가 17점 7리바운드, 전성현이 17점 3P 4/5 등이 활약했다.

스포티비뉴스=안양, 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