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일전 유관중' 개최 확정…25일 오후 7시 30분 킥오프
작성일: 2021.03.16 20:0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축구협회는 16일 공식 페이지를 통해 한일전 유관중 개최를 발표했다. "한일전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에 수립하면서 입장 제한 혹은 운영 방법등이 변경될 수 있다"고 알렸다.
알려진 대로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10년 만에 A매치 한일전이 열린다. 일본축구협회 발표에 따르면 이달 25일 오후 7시 30분에 킥오프를 한다.
한일전에 설왕설래가 많다. 일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1000명대에 들어섰다.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굳이 일본 원정에서 A매치를 열어야 하냐는 여론이다. 파울로 벤투 감독은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우리의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1년 동안 한 경기에 불과했다"라며 호소했다.
일본도 고민은 있다. 100% 최정예를 소집해 테스트하고, 다가올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비하려고 했다.
하지만 하라구치 겐키(하노버) 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소집이 어려워졌다. 일본 정부 차원에서 차출을 추진한 거로 알려졌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미나미노 다쿠미도 아직은 불확실하다.
'산케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현지 언론과 비대면 인터뷰를 통해 "한일전 뒤에 몽골과 월드컵 예선전을 치러야 한다. 18일 명단 발표까지 빠듯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해외파 소집에 고심을 털어놨다.
대부분 J리그 선수들로 꾸릴 가능성이 크다. 모리야스 감독은 "하라구치 등 일부 유럽파들을 소집할 수 없다.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국도 가능한 최정예를 소집한다. 황희찬과 손흥민을 차출했지만, 독일 주정부 허가와 손흥민은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부상으로 차출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명단 변경 가능성이 불가피하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