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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내가 번 돈 생활비로 쓰는게 슬퍼서 운 것 아니다"[전문]

작성일: 2021.03.29 10:0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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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미연(왼쪽), 황바울. 출처|간미연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기사 제목에 대해 해명했다.

간미연은 29일 자신의 SNS에 "아무래도 줄이다 보니 이렇게 기사가 많이 난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기사 제목을 캡처한 것으로, 간미연이 자신이 번 돈을 가족의 생활비로 사용해 슬프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간미연은 해당 기사 제목에 대해 "저는 그 돈을 생활비로 써서 슬퍼서 운 게 아니다. 생활비로 쓴 건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고 당연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눈물은 신랑이 준 선물에 감동 받아서 운 거였다. 기사 제목을 볼 때마다 제가 가족들한테 미안해진다. 이 글 보는 분들이라도 제 마음 알아 달라"고 덧붙였다.

간미연은 남편인 뮤지컬배우 황바울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있다.

이하 간미연의 SNS 글 전문이다.

아무래도 줄이다 보니 이렇게 기사가 많이 난거 같아요..그치만 저는 그 돈을 생활비로 써서 슬퍼서 운게 아니에요^^ 생활비로 쓴건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고 당연한거구요~ 눈물은 신랑이 준 선물에 감동받아서 운거였어요!! 기사 제목을 볼 때마다 제가 가족들한테 미안해지네요ㅠ 이 글 보는 분들이라도 제 마음 알아주셔요!!!

#정정 #가족이최고야 #사랑해요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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