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에 100억 횡령 피해" 폭로글 확산[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검은 고양이 다홍' 영상 댓글에 "명백한 팩트"라며 지난 30년 간 박수홍의 출연료와 모든 돈을 형과 형수가 관리했으며 계약금 한 번 준 적 없고 출연료도 제대로 준 적이 없다는 폭로가 나와 관심을 받았다. 해당 글 작성자는 이들이 "박수홍 앞에서는 박수홍이 버는 돈을 다 지켜주고 자산을 모아주고 불려준다고 항상 얘기하고 살았고 박수홍 앞에서 안 쓰는 척 평생 연기하고 살았다"며 "그걸 믿고 살았던 박수홍은 뒤늦게 자신의 통장과 자산상황을 확인했을 때 다 형, 형수와 그의 자식들 이름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계약금 포함 출연료 미지급이 백억이 넘는다"고 밝혔다. 박수홍이 현재 우울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도 밝힌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됐지만 캡처본이 널리 확산되는 중이다.

당시 방송에서 박수홍은 "내가 태어나서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정말 사람이 이래서 죽는구나,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내가 잠을 못 자니까 (다홍이가) 내 눈앞에 와서 자라고 내가 잘 때까지 눈을 깜빡이더라"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박수홍은 "나는 늘 혼자서 가족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있었다"며 "고양이를 보여주려고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댓글이 달렸다. ‘박수홍씨가 다홍이를 구조한 줄 알죠? 다홍이가 박수홍씨 구조한 거다’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박수홍의 이야기에 스튜디오가 모두 눈물바다가 됐을 정도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열흘 넘게 SNS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별다른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대신 박수홍은 다홍이와 함께하는 유튜브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25일 곤히 자는 다홍이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도 나는 너 하나로 버틴다. 우리 힘내요"라는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27일 다홍이가 털실을 삼켜 병원에 다녀왔다며 놀란 마음을 공개하며 다홍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은 잘 회복하여 잘 먹고 잘 싸고 열심히 뛰어 놀고 있습니다. 우리 건강만은 꼭 지켜요. 다같이 무병장수합니다. 다홍아 사랑한다"라고 함께 글을 남겼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