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홈 3연전 이벤트 진행…'경기장에서 꽃놀이 즐기자'
작성일: 2021.03.30 11:1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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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벚꽃농구’는 봄꽃 개화시기에 치러지는 홈 3연전에 맞춰 벚꽃으로 경기장을 장식, 선수들이 ‘플레이오프에서 꽃길만 걷자’라는 의미와 코로나19로 마음 놓고 봄꽃놀이를 즐기지 못한 팬들이 조금이나마 경기장에서 봄의 기운을 느꼈으면 하는 의미에서 준비한 행사다.
현대모비스는 우선, 관중이 경기장에 입장 후 처음 마주하는 2층 복도에 벚꽃나무길을 설치한다. 벚꽃놀이 명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벚꽃 가로수길을 연출한다는 의도다. 벚꽃 가로수길 끝엔 네온사인과 봄꽃으로 꾸며진 SNS포토존을 설치해 입장객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NS포토존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하프타임엔 벚꽃비를 연출한 ‘벚꽃타임’이 진행된다. 봄노래와 어우러지며 흩날리는 벚꽃잎을 관중석에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첫 번째는 ‘스탬프 모으기’다. 홈 3연전 3경기를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모아 6일 경기에 제출하면 특별 제작한 한정판 벚꽃 슈팅복이 선물로 증정된다. 벚꽃 슈팅복은 3경기 동안 현대모비스 선수들도 워밍업 시 착용한다.
2일, 4일, 6일 각각 경기에도 경기장을 방문해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경품이 주어진다. 2일엔 천연 소재의 벚꽃비누, 4일엔 피버스 리유저블컵, 6일엔 벚꽃에디션 머그컵이 경품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지정 미션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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