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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채리나 "자꾸 기억력이 심각해진다…어리바리 큰일이야"

작성일: 2021.03.31 17:3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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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채리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채리나가 기억력 감퇴를 걱정했다.

채리나는 31일 자신의 SNS에 "아.. 뭐더라 기억이 안 나.. 자꾸 기억력이 심각해진다. 저만 그런 거 아니잖아요? 그쵸 그쵸 그쵸?"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부여잡고 있는 채리나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어리바리 큰일이야. 총명탕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197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4세가 된 그는 기억력 감퇴를 걱정하며 "아기 낳고 나면 더 심해진다고 자꾸 겁주니깐 걱정걱정"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채리나는 1995년 룰라 2집 앨범 '날개 잃은 천사'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2016년 6살 연하의 야구 코치 박용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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