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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동시대 활동했던 샤이니 보면서 힘을 얻었다"

작성일: 2021.05.03 14:5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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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윤두준, 이기광, 윤두준, 손동운(왼쪽부터). 제공ㅣ어라운드어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가 같은 시대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동료들을 응원했다. 

하이라이트는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블로잉'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샤이니를 보면서 힘을 냈다"고 했다.

멤버 전원 '군필돌'이 된 하이라이트는 이날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블로잉'을 발매한다. 이는 3년 7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오랜만에 완전체 컴백한 샤이니가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쳤고, 2PM도 '군백기'를 마치고 컴백을 준비하고 있어 하이라이트에게도 이번 컴백이 남다를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기광은 "샤이니가 최근 멋지게 잘 활동하셨다. 그때 당시 비슷하게 활동한 가수로서 저희도 저희만의 매력으로 새 앨범을 가지고 나왔다. 2PM도 곧 컴백한다고 알고 있다. 동시대 가수분들이 그들만의 음악을 하면서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것 같다. 진짜 샤이니를 보면서 힘을 얻었다. 끌어주고 당겨주면서 모든 가수가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윤두준은 샤이니 민호와 남다른 친분을 밝혔다. 윤두준은 "민호 씨가 저 입대할 때 연락해주셔서 저도 민호 씨 입대할 때 연락드렸다. 그리고 전역할 때 연락해주셔서, 또 저도 민호 씨 전역할 때 연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10년 넘게 활동하다 보니 동질감 같은 것이 있었다. 그때 당시에는 아이돌 가수가 되게 많지는 않아서 그룹끼리 되게 친했다. 그때는 당연하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닌 것들이 많아서 동질감도 크고 위로도 많이 됐다. 샤이니의 이번 활동 보면서 기분도 너무 좋고 응원도 열심히 했다. 너무 멋있더라.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이라이트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블로잉'을 발표한다. 신보 발매에 앞서 이날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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