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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목표는 당연히 올림픽 메달…학범슨도 선수들도 '일심동체'

작성일: 2021.06.02 12:30 박대성 기자, 김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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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범호, 최종엔트리 발탁전 제주에서 마지막 평가전 담금질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 = 박대성 기자, 김한림 영상기자] 바늘 구멍 경쟁이지만, 목표는 하나. 올림픽 메달입니다. 김학범 감독도, 선수들도 메달을 위한 담금질을 합니다.


김학범호는 6월 12일과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릅니다. 최종 명단에 들기 위한 마지막 평가전. 제주에 모인 선수들은 도쿄 올림픽을 향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에도 목표는 같습니다. 김학범호는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구슬땀을 흘립니다. 올시즌 프라이부르크에서 28경기 4골을 넣은 정우영도 같은 생각입니다.

"대표팀 최종 명단에 들면 당연히 기쁠 것이다. (도쿄에 가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 메달은 어떤 색깔이든 메달을 따오는 것이 목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 

한국은 도쿄올림픽 B조에서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를 만납니다. 멕시코,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세계적인 강호를 피한 상황. 순조로운 8강행이 예상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프랑스, 멕시코도 강한 팀이지만, (우리 조에 포함된) 세 팀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더 어려울 것 같다. 방심할 수 없다" 

한국의 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은 2012년 런던에서 동메달. 김학범 감독은 지난해 방콕에서 열린 AFC U-23 챔피언십에서 "런던 동메달 그 이상을 목표"로 했습니다. 최종 엔트리 발탁을 앞둔 소집이지만, 감독과 선수 모두 하나의 목표에 집중합니다.

스포티비뉴스 = 박대성 기자, 김한림 영상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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