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게임노트]‘최지만 1안타’ TB, 3연패 늪으로…SEA전 5-6 끝내기 패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탬파베이는 18일(한국시간) 티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카일 시거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5-6으로 졌다. 9회초까지 5-4로 앞서고 있었지만, 마지막 9회 수비에서 마운드로 올라온 피트 페어뱅크스가 집중타를 맞으면서 경기를 내줬다.
탬파베이 선발투수 리치 힐은 5이닝 6피안타 2피홈런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3번 좌익수로 나온 아로사레나는 4회 2점포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2번 1루수로 선발출전한 최지만은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선취점은 시애틀의 몫이었다. 3회 선두타자 셰드 롱 주니어의 우전 2루타와 테일러 트램멜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J.P. 크로포드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곧바로 이어진 4회 공격에서 전세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최지만이중전안타를 때려내 출루했고, 이어 아로사레나가 좌월홈런을 터뜨렸다. 여기에서 리드를 가져온 탬파베이는 5회 브랜든 로우의 좌전 적시타로 3-1로 달아났다.
이후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벌어졌다. 5회 시애틀이 루이스 토렌스의 좌중월 솔로포로 1점을 따라가자 다시 탬파베이가 6회 조이 웬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와 케빈 키어마이어의 유격수 방면 1타점 내야안타를 앞세워 5-2까지 도망갔다.
시애틀의 추격도 계속됐다. 6회 무사 1루에서 타이 프랑스가 좌월 2점포를 터뜨려 4-5로 따라갔다.
이어 시애틀은 9회 무사 1·2루 찬스에서 토렌스가 번트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셰드의 좌전 동점 2루타와 대타 카일 시거의 끝내기 우전안타로 6-5 승리를 맛봤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제보> underdo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에 찾아온 희소식! 오타니 60m 캐치볼→드디어 불펜 피칭 임박 "포스트시즌에서 던지고 싶어해"
2026-08-13
-
'미쳤다' 송성문 ML 1위팀 무너뜨려…2루 도루→끝내기 득점→샌디에이고 5연승
2026-08-13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타니는 더그아웃 청소하는데” 라이벌 인성 문제까지 등장, ‘모범생 vs 빌런’ 제대로 붙었다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680억 거절한 김하성, 이젠 후회할까? 이런 현실 예상 못 했는데…타율 0.067, 출전조차 힘들다니
2026-08-13
추천 콘텐츠
-
메시, 현역 은퇴 고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아버지 별세 후 비통한 심경 발표
2026-08-13
-
'이틀 안에 2300억 준비해' 데드라인 설정...맨시티, 엔조 페르난데스 러브콜에 첼시도 최종 시한 정했다
2026-08-13
-
'미쳤다' 송성문 ML 1위팀 무너뜨려…2루 도루→끝내기 득점→샌디에이고 5연승
2026-08-13
-
韓 축구 초대박 인연, 손흥민 이어 이강인과 함께 뛴다! HERE WE GO “로메로, 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2026-08-13
-
메시, 파격 발언 "축구를 계속할 수 있을지 많은 의문"...아버지 잃은 상실감에 은퇴성 발언까지
2026-08-13
-
‘충격’ 英 BBC “메시, 축구 선수 은퇴 가능성...심각하게 미래 고민” 장문의 사부곡 속 절절한 슬픔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