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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게레로,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타율 0.391 3홈런 맹활약

작성일: 2021.06.29 07:49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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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류현진과 함께 뛰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가 메이저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9일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각각 게레로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7)가 뽑혔다”고 밝혔다.

게레로는 6월 마지막 주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6경기에서 타율 0.391, 출루율 0.481, OPS 1.308을 기록했다. 홈런도 3개나 때려냈다. 그러면서 역시 타자와 투수로서 맹활약한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를 제쳤다.

올 시즌 맹타를 앞세운 게레로는 올스타 레이스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재까지 76경기 타율 0.342 26홈런 66타점 62득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유력 외야수로 꼽히고 있다.

내셔널리그에선 김하성과 함께 뛰고 있는 크로넨워스가 이주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크로넨워스는 4경기 내리 홈런 등 타율 0.391, 출루율 0.481, 장타율 1.000으로 샌디에이고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MLB닷컹은 “게레로는 통산 3번째 이주의 선수 선정이다. 올 시즌은 처음이다. 반면 크로넨워스는 이번이 첫 이주의 선수 발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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