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마츠 4실점’ 토론토, 4연승 실패…류현진 2일 선발 출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7-9로 졌다. 선발투수 스티븐 마츠가 2⅔2이닝 4실점하고 조기강판된 가운데 6-6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딜런 무어에게 3점홈런을 허용하고 패배를 안았다. 4연승 도전이 좌절된 토론토는 2일 류현진을 선발로 출격시킨다. 시애틀은 기쿠치 유세이가 등판한다.
토론토 선발투수 마츠는 2⅔이닝 동안 48구를 던지며 5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시애틀 선발투수 저스투스 쉐필드 역시 4이닝 7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자기 몫을 다하지 못했다.
선취점은 토론토가 가져갔다. 2회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와 랜덜 그리척의 연속 좌전안타 그리고 캐번 비지오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그러나 후속타자들은 모두 범타로 그치면서 추가점은 뽑지 못했다.
시애틀도 곧장 반격했다. 3회 선두타자 무어가 좌전안타로 출루한 뒤 테일러 트램멜이 중전 2루타를 터뜨려 1루 주자 무어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J.P. 크로포드의 번트 안타 때 3루수 비지오가 송구 실수를 범하면서 트램멜이 홈을 밟았다.
공세는 계속됐다. 미치 해니거와 타이 프랑스가 연달아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카일 시거가 좌월 2점홈런을 터뜨려 4-1로 달아났다.
이후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토론토가 3회 2사 1·3루에서 그리척의 2타점 좌전 2루타를 앞세워 3-4로 따라붙은 뒤 4회 마르커스 시미언의 동점 적시 좌전 2루타로 4-4 균형을 맞추자 시애틀은 5회 미치 해니거의 좌월 2점포로 다시 6-4로 도망갔다.
토론토의 끈기도 강했다. 곧바로 이어진 5회 2사 1·3루에서 구리엘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 1점을 만회한 뒤 8회 선두타자로 나와 동점 좌월포를 터뜨렸다.
마지막 희비는 연장에서 갈렸다. 시애틀의 10회 1사 1·3루 찬스에서 무어가 패트릭 머피로부터 큼지막한 좌중간 대포를 쏘아올리고 9-6 리드를 잡았다. 토론토는 10회 비지오의 1타점 우월 2루타로 1점을 추격했지만, 더는 점수를 내지 못했다.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올 시즌은 끝났다" 다저스 PS 앞두고 또 날벼락! 119홀드-83SV 핵심 불펜 이탈→시즌 아웃 확정이라니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에서 은퇴하고 싶다" 깜짝 선언, ML서 540억 초대박 계약했는데 왜? 아내에게 늘 말하는 야구인생 마침표 계획
2026-09-27
-
ML 콜업→DFA→마이너 계약 반복, 드디어 보상받나? '엘동원' 포스트시즌 깜짝합류 가능성 "유력 후보 될 수 있어"
2026-09-27
-
오승환-김병현 차례로 넘었는데… 한국계 첫 MLB 구원왕, 이렇게 허무하게 날아간다고?
2026-09-2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