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REVIEW] 포항 최약체 라차부리와 0-0 무승부…16강 불확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라차부리(태국)를 상대로 승점 1점에 그치면서 16강 확정 기회를 놓쳤다.
포항은 4일 태국 방콕 라차망갈라 경기장에서 열린 2021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5번째 경기에서 라차부리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포항은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나고야(승점 12점)에 이어 2위에 머물렀다.
라차부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ACL에서 승점을 따내게 됐다.
이번 대회에선 각조 1위가 16강에 자동 진출하고 각조 2위는 승점, 득실, 다득점 순으로 순위를 정해 상위 3팀이 16강에 진출한다.
G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라차부리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얻는다면 나고야를 제치고 1위에 오르거나 혹은 다른 조 2위 팀과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기회였으나 모두 무산됐다.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는 나고야가 조호르(말레이시아)를 이기면 승점 15점으로 조 1위를 확정한다.
따라서 포항은 나고야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적어도 승점 1점을 따내야 16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는 처지가 됐다.
포항은 전원 수비로 나선 라차부리를 상대로 90분 동안 점유율 68%와 함께 슈팅 28개를 시도했지만, 유효 슈팅이 1개뿐일 정도로 골 결정력에 문제를 드러 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