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캡틴 김연경 포함 12인' 도쿄행…"전술적 부합한 선수 선발"
작성일: 2021.07.05 09:5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대한민국배구협회는 5일 라바리니호에 승선한 12명을 공개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은 지난 4월부터 강화훈련, 발리볼네이션스리그, 하동군 코호트훈련을 거치며 옥석을 가렸다. 대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가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레프트는 주장 김연경과 함께 표승주(IBK기업은행), 이소영(KGC인삼공사),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선발됐다. 세터는 염혜선(KGC인삼공사)과 안혜진(GS칼텍스)이 발탁됐고, 리베로는 오지영(GS칼텍스)이 승선했다. 라이트는 김희진(IBK기업은행)과 정지윤(현대건설), 센터는 양효진(현대건설), 박은진(KGC인삼공사), 김수지(IBK기업은행)가 이름을 올렸다.
라바리니 감독은 "하동에서 훈련은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를 선발하는 데 중요한 시간이었다. 선수 선발과 별개로 대표팀에 들어와 헌신적으로 훈련에 참여한 모든 선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번 올림픽 대표 선발은 긴 시간 고민한 결과 팀에 전술적으로 조금 더 부합하는 선수를 선발했을뿐 절대 선수 개인이 가진 역량에 부정적인 판단을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지금까지 팬분들께서 보내준 응원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선수단 모두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도쿄올림픽을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표팀은 하동군 코호트훈련을 마치고 6일 오전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손발을 맞춘 뒤 오는 20일 오전 개최지인 일본 도쿄로 향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
흥국생명,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발표 "선수들 의견 반영해 완성"
2026-09-23
-
삼성화재, 개막 앞두고 새 유니폼 공개 "명가 재건의 염원 디자인화"
2026-09-23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