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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일본 데뷔 싱글 발표…국내 넘어 일본 인기 노린다

작성일: 2021.07.06 14:3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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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을 발표하는 엔하이픈. 제공|빌리프랩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엔하이픈이 6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보더 : 하카나이'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후 선우 니키)의 일본 첫 싱글 '보더 : 하카나이'에는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발매한 데뷔 앨범 '보더 : 데이 원' 타이틀곡 '기븐-테이큰', 수록곡 '렛 미 인' 일본어 버전과 일본 오리지널 곡 '포겟 미 낫'이 실린다. 특히, 엔하이픈 첫 일본 오리지널 곡 '포겟 미 낫'(Forget Me Not)은 일본 TV 애니메이션 '리-메인'(RE-MAIN) 오프닝 곡으로 선정돼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엔하이픈은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반 세기 이상 역사를 자랑하는 심야 라디오 ‘올나이트 일본’의 새 프로그램 ‘올나이트 일본X(크로스)’ 고정 DJ로 발탁됐을 뿐 아니라, 인기 잡지 ‘ViVi’, ‘엘르 재팬’ 8월호 특별판, ‘에스 카와이’ 특별호 표지 모델로 연이어 등장하는 등 일본 정식 데뷔도 전에 일본 내 입지를 다져 왔다.

또한, 지난 2일부터는 도쿄 시부야109 시부야점 외관에서 이들의 광고를 감상할 수 있고, 시부야109 시부야점, 아베노점에는 6일부터 팝업 스토어가 열려 현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정식 데뷔 전부터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엔하이픈은 앞서 한국에서 발표한 데뷔 앨범 ‘보더 : 데이 원'과 올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보더 : 카니발로’로 일본 오리콘 차트를 휩쓸었다. 엔하이픈이 이번 데뷔 싱글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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