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전 조기강판’ LG 차우찬, 1군 말소…“컨디션 회복 위해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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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6일 사직구장에서 비로 취소된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1군에서 내려갔다. LG 관계자는 “차우찬은 별도의 부상이 있지는 않고, 컨디션 회복을 위해 한 턴을 쉬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차우찬은 전날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1⅓이닝 3피안타 2볼넷 1사구 5실점으로 부진했다. 결국 투구수 40개만을 던진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현재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국가대표팀 최종엔트리로 발탁된 상태다. 어깨 부상으로 올 시즌 1군 합류가 늦었지만, 6월 복귀 후 호투하며 김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차우찬의 현재 성적은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5.24(22⅓이닝 13자책점)다.
한편 LG는 이날 차우찬을 대신해 좌완투수 이상영을 올렸다. 이상영은 롯데와 1차전 선발로 내정됐지만, 비로 취소되면서 등판이 미뤄졌다.
LG는 7일 경기에선 임찬규를 내보내고,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를 그대로 출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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