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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 하루 만에 도쿄행...박지수 “군인정신으로 팀에 헌신하겠다”

작성일: 2021.07.17 10:14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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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수 ⓒ대한축구협회 인터뷰 영상 갈무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박지수(김천상무)가 도쿄행 출국 하루 전 깜짝 발탁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올림픽대표팀은 17일 오전 10시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김학범호의 최종명단은 하루 전 교체됐다. 1%의 확률을 보고 뽑았던 김민재가 끝내 소속 팀의 차출 불가 결정으로 소집 해제됐고, 플랜B로 준비했던 박지수가 급히 대체 발탁됐다.

박지수는 16일 밤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부랴부랴 짐을 챙긴 그는 소집 하루 만에 도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박지수는 공항에서 진행한 대한축구협회 홍보팀과 인터뷰에서 늦게 합류한만큼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뽑혔기에 잘해야 할 것 같다라며 빨리 적응하는 게 관건이다. 군인 정신으로 팀에 헌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갑자기 합류했기에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박지수는 감독님께서도 편안하게 하라고 이야기를 하셨고, 빨리 적응하라고 하셨다. 부담이 있긴 하지만, 아는 후배들과 창훈이, 의조형이 있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빠른 적응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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