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en 프리뷰] 우리카드, KB손해보험 추격에 필요한 한국전력 전 승리
작성일: 2016.02.10 06: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서울 우리카드 한새가 10일 수원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 5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우리카드는 올 시즌 한국전력을 상대로 1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7일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2(25-22 17-25, 25-20, 14-25, 15-13)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상대로 승리한 경기다. 센터 박상하, 박진우가 블로킹 9개를 합작하며 한국전력의 공격을 막았다.
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알렉산더의 V리그 데뷔전이었다. 알렉산더는 30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경기에서 우리카드는 공격 성공률 38.89%, 한국전력은 44.94%를 기록하며 승리 팀 우리카드가 오히려 저조한 성공률을 기록했다. 한국전력이 잦은 공격 범실을 기록하며 우리카드에 기회를 내줬고 우리카드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승리한 경기였다.

한국전력은 지난 4일 OK저축은행에 0-3(21-25, 23-25, 20-25)으로 졌고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5세트 14-11로 앞선 상황에서 5연속 실점하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쳐 2연패했다.
지난 8일 KB손해보험이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1(25-20, 16-25, 25-21, 25-21)로 이기면서 7위 우리카드와 6위 KB손해보험의 승점 차는 5점이 됐다. 봄 배구와 거리는 멀어졌지만 우리카드는 두 시즌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피하기 위해 6라운드에 들어가기 전에 KB손해보험과 승점 차를 좁혀야 한다.
[영상] V-Men 프리뷰 ⓒ 편집 스포티비뉴스 정찬
[사진] 우리카드 선수단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