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영상 프리뷰] 히딩크 매직, '리그 무패' PSG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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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파리 생제르맹과 첼시가 3시즌 연속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만났다.
PSG는 올 시즌 22승 3무(승점 69)로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리그 우승은 확정 단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PSG의 야망은 챔피언스리그로 향한다. PSG는 조별 리그에서 4승 1무 1패(승점 13)로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A조 2위를 기록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골), 에딘손 카바니(1골)의 활약이 리그보다 못했다. 오히려 신입생 앙헬 디 마리아(3골)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위력을 보였다.
첼시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승 9무 9패(승점 30)로 엄청난 부진을 겪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승 1무 1패(승점 13)로 G조 1위를 차지했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그리고 거스 히딩크 감독이 다시 한번 소방수 노릇을 맡았다. 히딩크 감독은 2008-09시즌 임시 감독으로 첼시를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이끌었다. 첼시는 디에고 코스타가 골 결정력을 찾으면서 8강 진출의 희망을 키우고 있다.
SPOTV 챔피언스리그 중계진은 6-2의 비중으로 파리 생제르맹의 8강 진출을 예상했다.
[영상] 파리 생제르맹-첼시 프리뷰 ⓒ 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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