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도쿄]中 수빙티안, 남자 100m 亞신기록 수립! 9초83 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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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빙티안은 1일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100m 준결선에서 9초83을 기록하고 전체 1위로 결선행 티켓을 끊었다.
마지막 3조 4번 레인에서 출발한 수빙티안은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나갔고, 마지막까지 페이스를 잃지 않으며 아시아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 준결선을 밟은 경쟁자들 중에서도 가장 좋은 기록이다.
대회 결선은 이날 오후 9시50분 같은 곳에서 열린다.
한편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35·자메이카)의 후계자로 꼽혔던 트레이본 브로멜(26·미국)은 준결선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다.
올해 6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뉴 라이브 인비테이셔널 남자 100m에서 9초77의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올 시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이름을 올린 브로멜은 10초00의 기록으로 결선행 티켓을 끊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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