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진탕' 기성용, "사우스햄턴전 출전 가능하다"
작성일: 2016.02.12 16:1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지난 3일(이하 한국 시간) 웨스트브로미치와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발에 얼굴을 맞아 뇌진탕 증세를 보였던 스완지시티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문제없이 리그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11일 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이 14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턴과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했다. 기성용이 "경기 후 현기증을 느꼈다. 며칠간 지속됐다. 그러나 지금은 괜찮다"고 말한 것을 보도했다.
기성용은 웨스트브로미치와 경기에서 전반 42분께 스테판 세세뇽의 슈팅을 막으려다 부상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기성용은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 기성용은 "며칠 동안 쉬었고 이틀 동안 얼굴에 아이싱을 했다. 지금은 훈련에 복귀했고 주말 경기에 나갈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경기다. 최근 두 경기에서 우리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3점을 얻는다면 크게 도약할 수 있다. 중대한 경기다"며 사우스햄턴과 경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스완지시티는 12일 현재 승점 27로 리그 16위다. 15위 본머스는 승점 28, 14위 웨스트브로미치는 승점 29, 13위 첼시는 승점 30이다. 스완지시티가 승점 3을 챙긴다면 중위권 도약이 가능하다.
[사진] 기성용 ⓒ Gettyimage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