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게이틀링 18리바운드'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단독 4위 올라

작성일: 2016.02.12 21:09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신한은행이 마케이샤 게이틀링을 앞세워 플레이오프 불씨를 살렸다.

신한은행은 12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 프로 농구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71-55로 이겼다.

13승 16패의 신한은행은 청주 KB 스타즈를 제치고 단독 4위로 올라서면서 3연패에 빠진 플레이오프 가능권 3위 삼성생명과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팽팽하던 경기 균형은 2쿼터에 무너졌다. 신한은행은 이민지의 외곽슛을 시작으로 게이틀링이 연속 6득점을 몰아 넣으며 점수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게이틀링은 2쿼터에 상대 외국인 선수 키아 스톡스의 슛 시도를 블록으로 차단할 뿐만 아니라 공격과 수비 모두 골 밑을 장악하면서 팀에 주도권을 안겼다. 2쿼터에 신한은행이 21점을 넣는 동안 8실점에 불과했다.

게이틀링의 활약으로 신한은행은 계속해서 편안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이민지, 곽주영 등은 과감하게 슛을 던지고 김단비는 조급하지 않고 여유 있게 볼을 돌렸다.

삼성생명은 4쿼터 5분 동안 홀로 7득점을 올린 테일러를 앞세워 추격했지만 시간이 모자랐다.

게이틀링은 20득점과 함께 18리바운드의 더블 더블로 코트를 장악한은 위용을 뽐냈다.

김단비는 어시스트 10개로 공격을 전두지휘했다. 곽주영은 12득점으로 게이틀링을 받쳐 공격에 힘을 실었다.

[사진] 게이틀링 ⓒ WKBL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