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 게임노트] '베리오스 7이닝 11K 괴력투' 토론토, DET 잡고 2연승
작성일: 2021.08.30 05:3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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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토론토는 2연승을 달렸고, 디트로이트는 2연패에 빠졌다.
토론토는 마커스 시미언(2루수)-보 비솃(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랜달 그리칙(중견수)-케빈 스미스(3루수)-리스 맥과이어(포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1회초 토론토는 선취점을 뽑았다. 1사에 비 솃이 우중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솃 시즌 21호 홈런이다. 이후 게레로 주니어가 우전 안타를 치고 커크가 볼넷을 얻었지만 구리엘 주니어가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점을 뽑지는 못했다.
4회초 토론토는 2사 주자 없을 때 스미스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한 점 달아났다. 스미스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이다.
토론토는 6회말 실점했다. 조나단 스쿱이 3루수 땅볼을 쳤는데, 3루수 스미스가 실책을 저질렀다. 이어 로비 그로스먼의 우익수 쪽 2루타가 나와 무사 2, 3루가 됐다. 토론토는 미겔 카브레라를 상대로 투수 땅볼을 유도했다. 선발투수 호세 페리오스가 2루로 던져 1사 1, 3루로 상황을 바꿨다. 그러나 해롤드 카스트로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맞아 1점 차 턱밑 추격을 허용했다.
7회초 토론토는 반격 기회를 잡았다. 시미언, 비솃 연속 안타와 게레로 주니어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에르난데스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어 커크가 2루수 땅볼을 쳐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가 돼 무득점에 그쳤다.
토론토는 1점 차로 앞선 8회부터 불펜진을 운영했고, 애덤 심버가 ⅔이닝, 팀 메이자가 1⅓이닝을 책임지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토론토 선발투수 호세 베리오스는 7이닝 6피안타 11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잘 던지며 시즌 9승(7패)을 챙겼다. 메이자는 데뷔 첫 세이브를 달성했다.
토론토는 1점 차로 앞선 8회부터 불펜진을 운영했고, 애덤 심버가 ⅔이닝, 팀 메이자가 1⅓이닝을 책임지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토론토 선발투수 호세 베리오스는 7이닝 6피안타 11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으로 잘 던지며 시즌 9승(7패)을 챙겼다. 메이자는 데뷔 첫 세이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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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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