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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 도미야스, 볼로냐서 메디컬 中…아스널행 임박

작성일: 2021.08.31 22:43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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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야스 타케히로의 아스널행이 임박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수비수 도미야스 타케히로(볼로냐)의 아스널행이 임박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31(한국시간) “아스널은 볼로냐의 도미야스를 영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제안된 계약기간은 4년이며 계약 가치는 1600만 파운드(255억 원)에 보너스가 더해진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도미야스는 현재 볼로냐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도미야스는 토트넘 홋스퍼가 노렸던 선수다. 센터백과 라이트백에서 모두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수비수로, 일본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과 먼저 협상을 시작했는데, 그의 도쿄올림픽 참가와 이적료 문제로 인해 협상이 최종적으로 결렬됐다.

토트넘이 놓친 도미야스에게 아스널이 접근했다. 아스널은 그가 하이브리드 수비수로 활약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포백에서 오른쪽에서 뛰거나, 스리백 구축 시 한 축을 담당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아스널의 오른쪽 수비를 책임졌던, 헥토르 베예린은 레알 베티스로 이적이 임박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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