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같은 대우"…살라 리버풀에 주급 8억 요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 시간) "호날두가 맨유에서 수령할 주급은 50만 파운드(약 8억 원)"라고 보도했다.
스포츠 산업 통계를 다루는 '스포트랙' 역시 호날두 주급으로 51만 파운드를 추정했다. 37만5000파운드로 팀 내 최고인 다비드 데헤아는 물론 프리미어리그 1위 케빈 더브라위너(40만 파운드)보다도 높은 액수다.
이 부문 압도적 1위에 오른 호날두이지만 곧 공동 1위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2회에 빛나는 모하메드 살라(29, 리버풀)가 소속 팀에 호날두와 같은 주급 50만 파운드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5일 "현재 리버풀과 2년 계약이 남은 살라가 주당 50만 파운드라는 엄청난 연봉을 원하고 있다"면서 "위르겐 클롭(54) 감독은 선수 재계약을 강하게 바란다. 살라를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관심으로부터 보호하고 싶은 것"이라고 전했다.
살라는 이미 팀 내 최고인 주급 20만 파운드를 수령하고 있다. 하나 미러에 따르면 2017년 여름 안필드에 입성한 뒤 4시즌 연속 득점 상위 5걸에 이름을 올린 공을 인정받고픈 맘이 크다.
이 기간 살라는 총 95골을 적립했다. 지난 시즌에도 22골로 득점 2위를 차지했다. 레즈 역시 살라와 함께 3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 14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빅이어를 거머쥐는 등 승승장구했다. UEFA 슈퍼컵, 클럽 월드컵도 2019년에 싹쓸이했다.
미러는 "올여름 (비교적) 조용한 이적시장을 보낸 리버풀이다.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22)에게 3600만 파운드를 쓴 게 전부"라면서 "페어질 판다이크, 알리송 베케르, 조던 핸더슨 등 팀 내 핵심 자원과 재계약을 마친 상황인데 이들 중 그 누구도 살라만큼 고액을 요구한 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물론 살라가 계속해서 '50만 파운드'를 고집할진 미지수다. 하나 리버풀이 선수 제안을 수용한다면 구단 역사상 가장 큰 재정 부담 패키지에 (이집트인이) 자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