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구]“이승헌-손성빈 호흡 좋았다” 롯데 서튼 감독도 칭찬 세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4-2 승리로 이끈 뒤 “모처럼 올라온 이승헌이 좋은 투구를 해줘서 기쁘다. 또, 포수 손성빈 역시 이승헌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볼 배합이 좋았고, 편안한 자세로 경기를 치렀다”고 칭찬했다.
이날 롯데는 이승헌과 손성빈을 배터리로 내세웠다. 이승헌은 석 달만의 1군 복귀전, 손성빈은 첫 선발출전 경기였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이승헌은 4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4-2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아직 손목건초염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아 79구에서 투구를 마쳤지만, 안정적인 투구로 향후 전망을 밝혔다. 또, 손성빈은 첫 선발출전 게임에서 2타수 2안타와 인상적인 리드로 잠재력을 뽐냈다.
서튼 감독은 “손성빈의 2안타는 잘 끊어놓은 조각 케익에 데코레이션까지 완벽하게 한 셈이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타자들은 적절한 타이밍에서 점수를 내줬고 불펜이 제대로 막았다. 이번 주 좋은 시작을 알리는 승리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와 삼성은 8일 경기에서 각각 김진욱과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