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승리호' 송중기 "해외서 '오징어 게임' 인기 실감, 비행기서만 3명이 보고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승리호'의 오픈토크가 7일 오후 4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조성희와 배우 송중기, 진선규가 함께했다.
송중기는 "영화 '보고타' 촬영을 지난 주에 다녀왔다. 섬에 가는 비행기가 작아서 다닥다닥 붙어 있다. 제 주변에만 해도 세 분이 '오징어 게임'이란 작품을 다운받아 보고 계신거다. 사람이 별로 없는데도 세 명이면 정말 많았다. 제가 거기서 생활하는데도 거기서도 많은 분들이 '오징어 게임'을 보고 계셨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현지 분들과 식사를 할 기회가 있어서 얘기를 나눴다. 당연히 봉준호 감독님의 '기생충'으로 시작하다가, '최근에 나 재밌게 본 거 있다. 우주에서 뭐 하는 거 있는데'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게 나야'라고 했다. '어떻게 봤냐'고 했더니 '너무 재밌게 봤다'더라. 피부로 못 느끼다가 기분이 좋기도 하면서도 '정말 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SF 영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이어진다. 올해는 70개국의 223편의 영화가 공식 초청돼 상영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추천 콘텐츠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증거 불충분"
2026-08-20
-
'컴백' 엔하이픈 제이 "새 앨범, '커리어 최고' 자부…확신 있어"
2026-08-20
-
장윤정, 27년 만에 심경 고백 "비 쫄딱 맞고 센 척…어제 일처럼 기억나"
2026-08-20
-
하영 차기작 '승산', '증조부 친일 논란' 직격탄에 결단 내릴까…"사안 엄중, 다각도 논의 중"[공식]
2026-08-20
-
'엑디즈 탈퇴' 건일 측 "JYP와 계약 해지, 동의한 적 없어…원만한 대화 원해"
2026-08-20
